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11월26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11.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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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이란 혼자 있어 심심한 것이 아니라, 많은 무리와 몸이 같이 있어도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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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커다란 바위 하나 들어가 앉아 있는 느낌... 이 바위를 드러내는 치유는 오직 진리와 사랑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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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코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