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11월21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11.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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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줄로 생각하는 자 넘어질까 주의하여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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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만함의 누추함과 겸손함의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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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는 번민에 있는 이들에게 길을 알려주는 것뿐 아니라, 스스로 안락해 있는 자들을 번민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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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도 좋지만, 제주의 모든 올레길을 걷고 싶다. 제주 올레길 버킷 리스트에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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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끌림, 울림, 엎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