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21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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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s0917 |twitter

  #트윗업 ..지구라는 행성에서의 사랑놀이는 계속된다... http://t.co/XLX8jP8x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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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속의 사람에게 일은 생계를 위하거나 노후를 대비한 노동이라고만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평생을 노동만 하고 돌아가야 한다. 깨달음의 사람이나 깨어 있는 사람의 일이란 사랑함의 수단과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그 어떤 것도 사랑놀이로 승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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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라는 별에서 하나님의 사랑놀이에서, 율법은 반칙하지 않고 제대로 놀게 하기 위한 규칙이며, 진리는 놀이의 의미와 비밀을 아는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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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만나는 그 어떤 환경도 좋은 추억만들기의 사랑놀이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부르심의 소명과 사명에 맞게 마음을 놓고, 제대로 올바로 감사하며 사랑하며 놀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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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든 공부든 봉사든 어떤 희노애락이든, 그 순간 순간을 정성을 다해 살아낸다면 그것은 좋은 놀이이며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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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조금 편하다고, 에고가 조금 만족하다고 참 힐링이 된 것이 아니다. 마음이 불편하거나 에고가 만족치 못한 상황이 온다면 또 다른 아픔과 상처가 된다. 마음과 에고가 근본의 죄인지를 제대로 알고, 참 진리를 깨닫고 아는 것이 진정한 참 힐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