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7월27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7. 27. 23:59
  • profile
    #트윗업 .. 밤공가가 시원하다. 우리의 마음도 그렇다... http://t.co/XLX8jP8xCY
  • profile
    전에는 콩국수같은 것 좋아하지 않았는데, 찿아서 먹는 고소한 맛이다. 검은 콩으로 갈은 집에서 만든 콩국수이다. http://t.co/k6YaIFz0h9
  • profile
    누구에게도 우리의 필요를 나를 위해 요청하지 않지만, 그 모든 것들의 도움과 필요를 거절하지도 않는다. 오직 하늘의 소리를 듣고 움직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