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7월13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7.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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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윗업 ...초복... 후라이드치킨 or 양념 치킨 혹은 닭 백숙?... http://t.co/XLX8jP8x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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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데 개구리인지 두꺼비인지? 슬피 우는 것인지 신나거 노래 하는 것이지?... 네 마음은 지금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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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분노. 의로운 정의 그럼에도 부와 명예를 맛을 본 세속에 물든 자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순진한 국민들. 순수한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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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인가 소중하고 귀중하다고 누군가 심어준 것이 사실은 아무 것도 아닌 오히려 무익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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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