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4월18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4.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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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마지막처럼 하루살이로 산다. 잠자리에 드는 것은 죽음을 맞이하듯 깨끗하며, 아침에 일어날 땐 부활의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죽을 것같이 사랑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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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속에 있지만 외로운 그들, 남을 치유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힐링장소가 없는 없는그들, 세상을 진지하다 못해 심각하게 사는그들... 그들에게 무료의 차와 식사 음악다 쉼과 안식과 놀이장소를 만들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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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사랑이 되어야 한다. 참 사랑이 되는 것은 살아가는 이유이자 목적이다. 자신의 에고를 죽여야 참 사랑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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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속에 외로운 그들, 남을 치유하지만 정작 자신은 지친 그들, 세상을 심각하게 사는 그들에게 마음껏 쉴 수 있는 쉼터, 차, 음악, 이야기장소를 주고 싶다. 조금씩 꿈이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감사.. http://t.co/gJzUPOV7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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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자신이 신이라 진리를 알려주고 찾아준 은혜를 잊어 버리고, 이리 저리 아직도 에고와 자아실현의 귀신의 욕망의 미끼에 방황하며 조롱당하는지도 모르는 이를 교만의 등 신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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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 깨달음, 통쾌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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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jm0328 @zcb5532 @whaudghl @jhs0917 @Doitplay 맞팔드립니다~좋은트친 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