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3월28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3.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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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윗업 ..저질러야하나? 기다려야 하나? 갈등이라면 기다려 보자... http://t.co/XLX8jP8x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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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소나무보다 더 푸르게, 뜨거운 태양보다 더 뜨겁게... 우리의 삶은 재미있고 푸르고 역동적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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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을 잃어버린 사람들... 실낙원을 잃었다. 그러나 고통스럽고 힘들고 아픔을 모르고 어찌 사랑할 수 있겠는가? 힘들고 슬픈 일들은 사랑과 은혜와 겸손으로 가는 잠시 건너는 외나무 다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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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아닌 어떤 것도 목적이 될 수 없다. 그러나 그 사랑의 개념을 모르면, 사랑때문에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고통이 있다. 사랑은 순명과 모든 감사함과 은혜임을 알아야 제대로 사랑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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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쥐락 펴락 호령하며 꿈 많던 사나이들, 이제 세월 흘러 중년이 되어 반려견에 사랑을 호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