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1월8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1.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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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세수와 화장을 함은 세상을 위함이요, 저녁에 화장을 지우고 몸울 닦음은 나의 마음을 위함인데, 이 모든 것이 사랑이 하는 일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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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너그러워야한다. 자신에게는 율법이 이루어져야 하고, 남에게는 은혜가 넘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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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 해결하지 않고, 삶을 잘 살 수 없다. 웰 다잉(Well_dying)인 죽음이 해결 되는 방법은, 웰 비잉(Well_being)인 자신의 존재와 본질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