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1월2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1. 2. 23:59
  • profile
    진정한 영성가는 무엇이 필요없음을 안다. 진정으로 기도하는 자는 신의 뜻외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의 섭리와 계획인 사랑을 위해서 우리는 간절히 구한다...
  • profile
    기도는 호흡이고, 말씀은 양식이다. 기도를 쉬지 말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 profile
    자심의 본질과 존재를 찾아 알아내고, 그 존재와 본질의 가치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참 성공이다. 이것이 꿈이 되고 목표가 되고 기도가 되어야 란다.
  • profile
    새해벽두부터 상담했다. 철부지같아 보이는 그는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한다. 마치 어린아이가 "나는 누구야"하는... 꽝하는 느낌... 내려놓음보다 받아들임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받아들임은 반드시 좋은 유익한 것으로 드러나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