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1년 11월20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1. 11.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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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은 돈, 건강, 사랑, 친구, 여가 같은 것들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삶에서 무엇이 부족한 것과 무엇을 상실했는지에만 촛점만을 맞추어 보는 결핍과 부족의식의 눈 멈이 슬픔을 창조한다. 반면 감사는 삶에서 풍요의식의 눈뜸으로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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