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신앙의 근본은 무엇일까?
기독교의 신앙의 생활은 무엇일까?
기독교 신앙의 받침은 십자가이다.
죄를 구속하신 그 분의 십자가상의 보혈이다.
그러나 십자가"만"을 바라본다면 완전치 못한 신앙이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영과 혼과 몸의 부활이다.
기독교의 신앙은 부활신앙이다.
부활하기 위한 죽음이며,
성령을 받기 위한 십자가이다.
이전의 나의 된 것을 죽이는 목적은
지금의 생활 그 분의 의를 위한 삶이 되기 위함이다.
다른 여타종교와 비슷한 것은
형이상학적인 전의 자아와 에고를 버리는 것을 강조하는 종교와
형이학학적인 생활속에서 와 사랑을 베풀고 나누는 것이다.
기독교는 이 두가지를 순서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십자가를 통한 부활신앙이 다른 여타 종교와 다른 것이다.
십자가의 영성이 근본이요, 자신의 부활의 영성이 목적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화두에서 둘의 영성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