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명상과 영성

오래된미래관찰자 2010. 8. 4. 11:31

 

기독교의 신앙의 근본은 무엇일까?

기독교의 신앙의 생활은 무엇일까?

 

기독교 신앙의 받침은 십자가이다.

죄를 구속하신 그 분의 십자가상의 보혈이다.

 

그러나 십자가"만"을 바라본다면 완전치 못한 신앙이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영과 혼과 몸의 부활이다.

 

기독교의 신앙은 부활신앙이다.

부활하기 위한 죽음이며,

성령을 받기 위한 십자가이다.

 

이전의 나의 된 것을 죽이는 목적은

지금의 생활 그 분의 의를 위한 삶이 되기 위함이다.

 

다른 여타종교와 비슷한 것은

형이상학적인 전의 자아와 에고를 버리는 것을 강조하는 종교와

형이학학적인 생활속에서 와 사랑을 베풀고 나누는 것이다.

 

기독교는 이 두가지를 순서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십자가를 통한 부활신앙이 다른 여타 종교와 다른 것이다.

 

십자가의 영성이 근본이요, 자신의 부활의 영성이 목적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화두에서 둘의 영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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