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과 쪽박 그리고...

유대인들은 기본이라는 율법이 있다.

그 율법은 인간이 살아가는 기본이다.

 

인생의 삶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먹는 것, 앉는 것, 걷는 것, 뛰는 것을 가르친다.

 

유대 부모는 아이들에게 어려서 부터 율법을 가르친다.

삶의 기본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본이 중요하다는 예화가 있다.

 

어떤 닭을 부화시키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이 닭이 부화되는 것을 연구하여 많은 돈을 벌려고,

부화장치를 만드는데 노력했고, 마침내 부화장치를 성공했다.

이 사람이 달걀을 사서 부화장치에 넣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만 부주의로 그 달걀상자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소가 아무리 많은 젖을 가지고 있어도

다 짜낸 후 젖이 든 통을 차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

기본을 잊어서는 안된다.

 

 

기본을 지키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