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바다와 같고, 인생은 파도와 같다고도 하며,
세상은 학교이며, 인생은 공부이고 배움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고 싶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세상은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다.
세상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놀이터이다.
세상은 파티장이며, 삶은 파티이다.
인생은 이벤트이며 축제이다.
세상은 무대이며, 인생은 연극이다.
그러나 제대로 올바로...
그리고 주 안에서 사랑으로....
'깨어있는관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순절묵상 (0) | 2010.02.24 |
---|---|
아웃포커싱의 삶과 요령 (0) | 2010.02.20 |
새벽보석 (0) | 2010.02.12 |
김송의집사님의 컨셉트 (0) | 2010.02.09 |
영 분별 (0) | 201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