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성령으로의 초대 - 용서

오래된미래관찰자 2009. 3. 30. 20:46

용서란 무엇인가?

용서란 과거의 잘못된 것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용서란 잘못된 생각에서 잘된생각으로의 전환이다.

구원의 의미는 용서이며 죄와 구원의 십자가이다.

 

또한 

용서는 생각의 전환을 가져오는 성령의 큰 학습도구이다.

우리는 선하고 자비로운 존재이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용서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인식의 잘못을 알아채는 것을 배울 때,

그것들을 지나치고 보는 것 즉 용서를 배운다.

다른 이들을 용서함으로써 자신을 용서하는 기회이다

 

구원의 의미는 곧 용서이다.

용서를 통해 세상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

용서(구원)받아서 구원(용서) 위해 존재의 목적일 수 있다.

 

그러나 천국은 용서가 모른다.

거기에서는 용서의 필요성이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의 용서는 우리가 저지른  도느 잘못을 바로잡는 데에 필요한다.

 

용서하는 것이 우리가 갈 유일한 길인데,

그 이유는 그것이 주는 것이 받는 것이라는 천국의 법칙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용서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며,

용서한다는 것은 성령으로의 초대이며, 하나님에 대한 기억으로의 초대의 도구이다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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