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그 분의 사랑안에서 자유함

오래된미래관찰자 2009. 1. 26. 16:11

하나님은 나와 떨어져 있으신 적이 없으시다고 하신다.

다만 내가 하나님과 떨어져 있다는 착각의 신념을 가지고 있었을 뿐.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으신적이 없으시다고 하신다

다만 내가 하나님께 죄를 지어 벌을 받는다는 되지 않는 착각의 확신이 있었을 뿐.

 

이 세상 모두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또한 허락하신는 일들.

그 분은 좋은신 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여쭈어 기도하는

겸손한 나의 마음을 드릴 뿐.

귀와 눈과 마음을 열어 그 분의 음성을 들어 영혼의 성장이 있을 뿐.

 

딱히 무엇을 궁리하거나 걱정하거나 염려할 것이 없다.

내 마음에 평안과 사랑과 영혼의 자유함으로....

 

내 에고와 생각과 내가 알고 배운 것이 곧 나라는 착각만 버린다면.

 

 

 

 

 

 

 

 

 

 

 

 

 

 

 

 

 

 

 

하나님은 나와 떨어져 있으신 적이 없으시다고 하신다.

다만 내가 하나님과 떨어져 있다는 착각의 신념을 가지고 있었을 뿐.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으신적이 없으시다고 하신다

다만 내가 하나님께 죄를 지어 벌을 받는다는 되지 않는 착각의 확신이 있었을 뿐.

 

이 세상 모두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또한 허락하신는 일들.

그 분은 좋은신 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여쭈어 기도하는

겸손한 나의 마음을 드릴 뿐.

귀와 눈과 마음을 열어 그 분의 음성을 들어 영혼의 성장이 있을 뿐.

 

딱히 무엇을 궁리하거나 걱정하거나 염려할 것이 없다.

내 마음에 평안과 사랑과 영혼의 자유함으로....

 

내 에고와 생각과 내가 알고 배운 것이 곧 나라는 착각만 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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