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히12장]
우리의 에고와 자아는 하나님과의 소통을 가로막는 벽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의 통로로서 깨끗함이 있어야 사용하신다.
우리의 에고와 자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죄이다.
세상에서 생긴 우리의 의를 버리고 깨끗하게 하여야 하나님의 의가 드러난다
죄에는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를 짓는 것이며,
둘째는 하나님을 믿으며 죄라는 것을 알면서도 죄를 짓는 사람이며,
세째는 하나님을 믿으며 자신의 의로움의 자아와 에고이다.
네째는 하나님의 소멸하는 불로 자신의 모든 것을 깨끗게 한 사람이다
세번째의 의로운 생활을 하는 것같은 자아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 어렵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세번째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
네번째는 자신이 한 일도 자신이 한 일이 아닌 겸손한 사람이다
십일조와 금식 안식일과 율법을 지키는 바리새인들이 그리하였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의로 인도하는 자와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는다.
결국에는 선지자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까지도 자신을 위해 죽이기까지 한다.
그렇다고 안식일과 십일조와 율법을 행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바리새인보다 낫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신다
의로움과 선을 행하는 것도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을 해야 한다
이것이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드리시는 이도 하나님이신 고백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도우시는 일이시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할 뿐이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와 본질을 찾아 하나님을 아는 기쁨이 있어야 한다
그 기쁨과 그 배움이야말로 없어질 세상것과 비길 수 없는 기쁨이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 됨이라 [사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