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또 다른 선택

오래된미래관찰자 2008. 6. 20. 09:52

가만히 나의 마음을 성령으로 조명하여 들여다 본다.

 

 

나라는 에고와 자아가 교만하여 하나님과 성령과 선지자보다 앞서면

사단과 세상 사람에 대하여 비굴하여 질 수 있지만

 

내 마음과 생각을 죽여 하나님과 성령과 선지자에 겸손히 무릎을 끓으면

사단과 세상 사람에 대하여 당당하고 그것들을 이길 수 있다.

 

 

나라는 에고와 생각이 살기 위하여 하나님과 성령과 선지자에 순종치 않으면

사단과 세상 사람이 나를  끌고 다니며 

속으로 나에 대하여 비웃고 조롱거리가 될 수 있지만,

 

내 에고와 자아가 예수와 함께 죽어 하나님과 성령과 선지자에 음성을 들으면

사단과 세상 사람들이 겉으로는 이기는 것 같지만,

그들은 속으로 떨며 쇠하고, 나는 그들을 비웃으며 살릴 수 있으며 흥한다.

 

세상사람과 타협하면 하나님은 나를 도울 수 없고,

하나님과 관계하면 사단과 세상사람이 나를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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