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추억만들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08. 6. 8. 01:47

 

과거는 모두가 아름답게 기억이 된다.

특히나 고생과 고난은 깊은 추억을 남긴다

 

추억이란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것인데,

지난 과거가 아름답고 생각나는 것은 고생하고 고난을 이긴 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항상 고생한 군대이야기를 하는가?

 

상대적인 시간은 항상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있는지만

절대저인 시간은 항상 지금 이 순간인 영원이다.

 

오늘 현재는 과거의 죽어가는 사람이 그렇게도 그리워한 시간이다.

오늘 현재는 미래의 시간에서 보면 지난 과거인 것이기에 추억의 시간이기에,

지금 고생하고 힘들어도 추억 만들기를 생각하는 미래를 지금으로 산다면,

오늘은 항상 좋은 선물인 것이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과거는 추억거리요, 미래는 지금을 추억으로 볼 수 있는 오늘이기에,

항상 기쁨과 감사할 도리 밖에는 없다.

 

예수를 통해 천국의 생활을 하는 예레원은 천국은 지금 이 순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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