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세상에서 접하는 모든 일들은,
곧 자신의 과거와 미래의 것들이 지금 있는 내적인 것들의 외적인 환상의 표현이기에,
세상과 사람의 일들을 통해 영혼을 성장시키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