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물질을 가진 사람을 성공했다고 부른다.
우리는 큰 욕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많은 저축과 돈을 쌓아 놓은 것을 근면 성실이라고 한다.
자기의 두려움때문에 있지 않은 미래를 위하여 축재한 것을 절약이라고 한다.
자신의 명예와 자아실현을 위해 미래를 보는 것을 희생이라고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주관하심을 알아야 한다.
하늘의 신령한 지혜는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속성으로 드러난다.
하늘의 신령한 지혜를 받아야 성공한 것이고,
이 세상이 한낮 없어질 안개와 환영과 환상임을 알고,
참 현존하는 하나님을 모심이 꿈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과거와 미래가 지금 이 순간에 영원히 존재함을 알아,
과거를 보고 배우며, 미래를 믿음으로 지금 보는 것을 비전이라고 하며,
남은 또 다른 나이기에 나보다는 그를 위하여 사는 것을 성공과 행복이라 한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다.
오직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깨어 사랑할 뿐이다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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