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경쟁이라는 험하고 거친 이 세상도
눈을 감고 참 자신의 눈으로 본다면,
사랑과 기쁨과 기적이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다.
오늘도 사랑과 기쁨의 날을 허락하셨다.
나에게 호흡을 주시고 깨우시므로 온 우주를 깨우셨다.
나는 기적이며, 사랑이며, 기쁨의 그 자체이다.
온 우주는 참 나를 비추이는 나의 거대한 거울일 뿐이다
나로 인해 세상이 있고, 나로 인해 사랑과 기적이 있다.
하나님을 향한 명상과 기도로 참 나를 찾는 다면,
온 우주가 내 안에 숨어 있음을 온 세계를 보면서 알 수 있다.
기도로 하나님과 자신을 찾는다면 그 기적을 볼 수 있다
나 자신은 하나님의 기적과 기쁨과 사랑이다.
누군가를 하나님처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복이며,
하나님과 참 나의 본질을 찾은 것이 기적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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