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침묵 & 424초월명상기도

오래된미래관찰자 2007. 9. 19. 07:5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장]

 

In & Out Movement~!

내적 인 깊은 영성과 외적인 사랑의 표현~!

 

침묵은 하나님과 의 만남이며,

명상은 하나님 사랑이 드러남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스스로 무소부재하신 분이며

우주와 만물은 하나님의 자기 노출이며,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근본과 근원으로 가기 위함이다.

 

부르짖음으로 회개 할 수 있고,

침묵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명상기도로 사람이 사랑으로 드러날 수 있다.

 

안에서의 깊고 깊은 영성이

밖으로의 하나님의 사랑으로 표출되어야 한다.

 

순서는 먼저 안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여 알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요,

둘째는 하나님의 사랑은 밖으로 표출하여, 자신이 누구인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이것을 할 수 있는 기도방법이

우리가 훈련하고 배워야 할 424초월명상기도법이다

 

424초월명상기도법으로

우리 가족을 통해 하나님의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를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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