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돌아갈 수 없는 길

오래된미래관찰자 2007. 8. 25. 14:00

나는 예언자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었다. 환상도 많이 보여주었다.

나의 계획을 예언자들을 시켜 알려주었다.

길르앗이 온통 헛된 것으로 찼는데도 죄가 없다 하겠느냐?[호 12장]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자를 통해 들려주셨고,

환상도 보여 주셨고, 또한 예언자를 통해 가르침을 알려 주셨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을 가르침을 이미 알았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삶의 의미와 어떻게 살 것을 알았다.

 

세상은 온통 헛 것이요 그 헛 것을 알지 못함이 죄인데,

그 죄에서 벗어나 의로 사는 방법을 이미 가르쳤주셨는데,

이제 핑계치 못할 것이다

 

방법은 가르침따라 생명의 길을 살아야 할 것이다

그 가르침대로 살지 않는다면 죽는 길뿐이 다른 길이 있겠는가?

 

이미 예언자들을 통해 예수를 알았다

돌아갈 수 있는 이유와 핑게가 없다

가르침 대로 자유와 행복과 평강하게 살 것인가?

아니면 세상사람들이 사는 욕망대로 살아 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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