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성령이 불타는 교회_즐거운 캠프화이어

오래된미래관찰자 2007. 8. 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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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13장]

 

우리 교회의 머리는 예수그리스도이요, 모두가 한 몸임과 한 지체임의 의식인

성찬식과 우리의 기쁨을 나누기 위한 캠프화이어와 가족별 장기 자랑시간이다

 

낮에는 시원한 바다에서 구름아래서 하나님의 보호아래 물의 즐거움이었다면

밤에는 불기둥으로 우리의 기쁨의 표현인 장기자랑은 정말 유쾌 통쾌였다

 

환웅이 가족인 아기공롱둘리와 올챙이 한마리, 현웅이가족들의 막춤과

인애가족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의 율동이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나 승관가족의 개다리춤과 율동은

마치 수련회의 행복한 비결의 세가지 버림을 실천하는 듯하여

가장 행복한 가정으로 일등의 상금을 획득하였다

 

자신의 무거운 체면, 고집, 자아, 지나온 지식, 생각, 자존심을 버리고

자신의 행복과 관계가 있다고 속아온 가족, 친척, 본토, 사람 세상 집착버리고,

모든 것은 인정하고 수용하고 좋아라하는 사랑이 있다면

이 세상이 어찌 자유와 기쁨과 행복과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키 않으랴

 

장기자랑을 통해 자신의 무거운 것을 벗어버리니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남을 행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와 배움터가 되었다.

 

모두들 마음(을) 놓고, 놀 수 있다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임을 증명하였다

앞으로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같이만 마음 놓고,버리고 비우고 살기를...

사랑하는 우리 4 가족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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