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미세하고 세미한 깨어 있음

오래된미래관찰자 2007. 7. 26. 15:07

 

좋은 것과 나쁜 것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은 미세한 하나님의 음성과 깨어 있음이 필요하다.

 

의와 죄는 많은 차이가 아니라, 누구나 아는 것이 아니라 종이 한장 차이이며

이 미세함을 분별하는 것이 영분별은사이다

 

무엇을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하느냐가 중요하다.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하느냐가 중요하다.

나는 정녕 진정한 그리스도인가?

나는 진정 예수의 사람인가?

 

꿈과 욕심.

관심과 집착.

신념과 고집.

깨달음과 판단

자부심과 교만.

자신감과 자만.

비굴함과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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