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행 13장]
그래 이제 너희도 세상의 나이로는 이제 성인이구나
이제 너희는 세상의 법대로는 무엇이든 가하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또한 그것에 대한 책임도 지어야 할 세상의 법적 어른이 되는 구나
육의 나이는 영혼의 나이에 비례하지 않는 것을 너희도 알겠지
영혼이 있음도 모르는 아직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영혼으로 거듭났지만 아직도 영혼이 미숙한 영혼, 어린아이영혼이 있는데
영혼이 성장하여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러 남아니 남을 위해 희생과 사랑하는
내가 온전하니 너희도 온전하라는 말씀처럼 살아야 겠다
예수님께서 어렸을 때 키가 자람에 따라 지혜로 자랐다는 성경말씀이 있지
너희도 육적인 나이를 먹음에 따라 영의 나이도 성숙해 지길 바란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심각하게 사는 것만이 모두가 아니다
주일 말씀처럼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고 예수의 길을 좇아 간다면
이 세상에서 더 없는 신명나는 체험과 그것을 통한 기쁨이 충만할 것이다
제자들 즉 자기 에고의 부정과 부인과 남이 져주는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이는
기쁨과 성령(신神나는)일이 충만할 것이다
세상은 사람이다 즉 사람(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라.
마음을 놓아라~! 마음을 버려라~!
모험을 마음 놓고 즐겨라~!
자유를 마음 놓고 즐겨라~!
기쁨을 마음 놓고 즐겨라~!
사랑을 마음 놓고 하거라~!
잠시 있다가 한번 가는 여행길
헛되이 보내지 않기를 기도한다
그 여행의 나그네길에 예수님의 길을 항상 생각하고 기억해야만 살 맛난다
그것이 기도이다.
기도할 때 예수... 예수... 부를 때 그 모든 뜻이 내포되어 있음을 알고
3분안에 기도하며 예수님과 함께 마음 놓고 신(神)나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요15장]
-------------------------------------------------------------------
이제 2006년이 가고 2007년 새해가 온다
나는 20살이 된다...
와 정말 왠지 떨리고 설래인다..
아직도 기억엔 아빠가 토요 tv영화 18세 써있는거 못보게 한게 어제같은데..
기억해 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거 같다..
20살.. 너무 떨리고 설래이지만 20대는 왠지 10대보다 시간이 빨리갈것같다..
오늘 예배에서 다시한번 기도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한 기도들은 형식이였던거 같다. 그 형식도 잘 못했지만...
이제 좀 안거 같다.
예수.. 하면 그 내포된 뜻이 몸에 배이도록..
그렇게 되면 20살 인생 정말 신날거 같다
나는 없으닌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