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귀에 맞고 입맛에 맞는 내용을 듣기를 원하지만,
그들이 내 설교를 지루하게 만들지라도
혹은 진라가 마음을 찌르고 아프게 할지라도
나는 길과 진리에 생명에 대해 얘기를 할 것이다. 타협없이 ...
그것이 진정한 자유와 참 평강과 생명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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