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두 종류의 죄인

오래된미래관찰자 2006. 5. 6. 02:08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행3장]

 

죄를 짓는데 있었서 항상 동일한 이유에서 동일한 죄를 짓는 것은 아니다

범죄를 하는 이유는 두종류로 죄를 범하는 것이 있다

 

첫째는 습관적으로 범죄하는 이며

둘째는 갑작스런 충동에 휩쓸려 범죄하는 것인데

 

죄를 범하는 죄는 같은 것 같지만, 이 둘의 죄는 다른 것이다.

 

첫째 습관적으로 범죄하는 사람은

행동하기전에 이미 생각으로 범죄하고 있으며

범죄한 후에도 동일한 정신상태에 머문다

 

둘째의 경우는 범죄하는 사람은

범죄하기 전이나 후에 의도적으로 죄를 선택한 것이 아니다

그는 죄가 발생했다는 사실때문에 매우 슬퍼한다

습관때문에 범죄하는 사람의 경우와는 아주 다르다

 

죄는 먼저 생각에서 행하여 진것이 범죄이다

예수님은 우리 본질적인 것을 회개 하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죄를 짓기 원하지 아니하시지만

더 기뻐하시는 것은 죄를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첫째 범죄는 영혼의 진보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많다

둘째의 범죄는 영혼의 성장이 성장할 수 있다

 

영성의 진보와 영혼의 성장을 이루는 회개라면

그 회개를 하여 구원에 이루어 나가면

우리의 삶이 유쾌하고 상쾌한 날이 주 앞으로 이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