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무엇을팔고무엇을사는가?
오래된미래관찰자
2006. 4. 4. 18:46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
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마13:44]
예수님은 사람이 천국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천국은 보화와 진주같다고
하신면서 천국을 발견하면 자기 소유를 다 팔아 천국을 산다고 하신다.
진정한 장삿군도 자기 소유를 다 팔아 천국같은 보화와 진주를 산다
그러나 장삿군도 저러는 것을 교회당을 다니는 교인들은 어떤가
지금 나는 무엇을 파고 무엇을 사는가?
자기 소유를 다 팔아 예수를 통한 하나님의 천국의 보화,진주를 사는가?
예수를 팔아 자기의 쓸것 입을 것 소유를 사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팔고 무엇을 사는가?
세상의 장삿군도 저렇게 하는 데 예수를 믿는 우리는 어떠한가?
제대로 된 장삿군이라도 한번 되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