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내가 매일 ...
오래된미래관찰자
2006. 3. 20. 07:52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 |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 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 |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 |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측량할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 수 없도다
| |
[후렴] |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하소서 아멘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