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종교의진리란?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엡 4장]
모든 종교의 진리란 하나됨을 아는 것이다.
사람들은 사는 것이 불편하고, 사는 괴롭고 사는 것을 힘들어 한다
자신을 포함한 혈과 육의 가족과 친척과 아는 사람들의 행복은
마치 돈때문인 양 돈을 쌓기 위해 오히려 혈과육의 남을 죽이는
즉 자신을 죽이는 웃지 못할 일들을 하고 있다
그 행복과 근원이 이 세상의 돈과 건강과 이 세상의 정욕이 모두인 양
그것이 필요하여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
더 재미있음은 이 열심의 종교생활이 또다른 종교전쟁으로 변한다.
인간들은 온 우주와 이 세상에서 분리되고 분리되어,전체와 끊어짐으로
생각하여 각사람마다 욕심과 집착이 죄를 만들고 죄가 사망으로 이어져
삶을 괴로움의 고(苦)로 보며 기쁨의 삶이 되지 못한다
우리는 각 사람들과 이 세상과 우주와 하나님과 줄로 이어진 하나이다.
하나됨이란 둘과 셋이 모여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아를 죽여 근원가 하나됨으로 자신이 영원히 사는 것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자기를 향기로운 제물로 드려 모든 인류를 살렸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자기를 향기로운 제물로 드려 죽은 나를 살렸다.
이제 내가 죽어 내 안에 예수를 살림으로 진정한 내가 살아야 하며,
내가 죽어 하나됨이 모든 인류를 살림을 깨달아야 한다.
그 하나됨의 진리를 알았을 때 진정한 자유와 평강과 행복이 넘치게 되며
이 세상이 축복임과 기쁨과 설레임과 사랑이 충만한 세상이 된다
모든 집착과 욕심의 근원은 자신을 이 세상과 우주와 하나님께 부터
분리된 것으로 보는 것이며, 이를 소멸하는 것은 진리를 아는 것이다
진정한 모든 종교의 생활의 마지막은 진리와 영성으로 자기를 죽인
즉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랑의 공동체 생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