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을경계하라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장]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막1:1]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사람으로서 그 사람의 말을 꼭 들어주어야 하는 것,
다른 것은 못하더라도 꼭 해야 만하는 것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이 죽을 때 하는 유언이다.
하물며 예수그리스도의 유언을 말할 것이 무엇이랴?
우리에게 남긴 유언이자 명령이다.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이다.
복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예수이다.
다른 것을 자랑하지 말고 다른 것을 말하지 말고
오직 예수를 전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곧 복음을 전하는 것이요, 전도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의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길을 제시 받는 것이
바로 좋은 소식이며, 복음이며, 전도할 이는
그것은 바로 예수이다
그러나 많은 대부분의 사람이 예수의 길과 진리와 생명을 전하는 것보다
자기의 기분과 생각과 마음을 전하는 것이 많다.
복음은 자기의 능력이나 기분이나 생각과 마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을 전하는 것이며 그것이 좋은 소식이다.
그래서 누구든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훌륭하지 못해도 전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즉 복음을 전하는 것이므로 할 수 있다.
복음을 전한다 하면서 자기의 체험과 행위를 전하려 하는 것이 문제이다.
복음은 자기의 기분과 느낌과 마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복음을 전하는 척하면서 멸망하게 하는 사단의 계락이다
우리 주위에 복음을 전한다 하면서 또는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
자기의 기분과 느낌과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경계하고 경계할 것이다.
그것은 사단의 전략이며 다른 복음이다
나의 기분과 느낌과 마음과 체험은 변한다
나의 기분과 느낌과 마음과 체험을 전하면 언젠가는 망한다
사단은 복음을 전하는 척하면서 자신의 체험,느낌,마음을 전할 수 있다.
그 체험 느낌 기분 마음은 변하는 것이고 변해야만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만이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하다
예수를 전한다 하면서
사람의 느낌 마음 기분을 전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예수를 전한다고 하면서 예수를 전하지 않고 사람을 전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이 내 주위에 있다면 경계하고 권고할 일이다.
그렇다면 예수를 전한다는 증거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결론이 다음과 같이 내려진다
기도의 말이 된다
용서의 말이 된다
기쁨의 말이 된다
사랑의 말이 된다
감사의 말이 된다
이 마지막 시대의 큰 은사는 영 분별의 은사이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