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무지개빛?
[눈이 온 후 햇살에 땅바닥에 무지개 빛]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4장]
눈에 보이는 것이 진실을 아니다.
사람은 오감에 의지 하는 데, 그 중에 눈으로 확인하는 것만 믿으려 한다.
위의 사진은 아침에 눈이 와 햇빛이 나면서 땅바닥에 무지개빛이 있는 것이다.
빛으로 인해 물질이 생기고 그 빛으로 인해 우리는 현상을 본다.
우주의 대부분은 입자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주파수로 이루어졌다.
주파수에는 미지의 빛 , 우주선,감마선, 엑스선,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열파,
레이전, TV방송파, 라디와전파,공중파,라디오장파,그리고 미지의 파장이 있다.
여기에서 우리 눈으로 보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가시광선 정도이다.
사진처럼 7가지 무지개색만 볼 수 있고, 섞여서 여러 현상을 나타낸다.
우리가 말을 할 때도 무지개를 잡는다, 뜬구름 잡는다, 물거품이라는 말을 한다.
진리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요
오직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할 것이다.
[설봉산입구]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