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대 자유~!
오래된미래관찰자
2005. 6. 1. 11:25
공중에 나는 새와 같은 자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의 마음
남들이 나를 긍정적으로 보아주고자 하는지의 마음
이 마음은 아직도 어두운 곳에서 보이지 않는 창살에 갇혀 있는 마음이다.
방종이나 고집이나 독불장군의 생각을 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역사를 개척한 모든 이들은 자유로움이 있었다.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즉
내 안의 참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한는가?
그것이 진리라면
목숨을 걸고라고 지키고 싶다.
어떤 것에도 타협하지 않는
대 자유를 누리고 싶다
목숨과 바꿀 수 없는 진리와 자유~!
진리와 자유....
자유...
비록 외롭더라도
그 무리에 속하지 못하더라도
한 마리의 새처럼 대 자유인으로 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