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5년 3월21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5. 3.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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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이서 신으로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하는 옮아감이 있기를 소원한다. 그리하여 인간의 생각이 아닌, 신의 생각과 눈으로 보기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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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도움이란 돈이나 물질로 일시적으로 돕는 것뿐 아니라, 신의 존재와 자신을 알려주는 근원적 도움이 필요하다. 이 도움과 영적 성장을 위하여 고차원의식층에 도달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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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군가를 볼 때에 비교하여 보지 말고, 항상 그 안에 그리스도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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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은 오직 그리스도에게서만 받는다. 사람은 그 영감을 받는 교훈이나 방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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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내게 생각하신 그대로만 우리가 되겠다고 자신을 하나님께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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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령이 하는 모든 일은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뜻만이 이루어지는 생각을 하라. 그러면 그 생각은 완전한 형태로 실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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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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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육체와 몸의 뇌와 같은 물질적인 것들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물질이라도 우주 보편 질료 중의 하나이다. 즉 우주와 떨어지지 않은 우주 에너지속의 하나이다. 이 물질의 보이는 세계를 보이지 않는 영들이 물질을 창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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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모든 것의 근본이며 복의 근원인 진리의 성령이, 인간의 생각에 맞출 수는 없다.
인간의 생각이 진리의 성령에 맞출 때, 즉 자기를 비워 그 분의 길을 따를 때, 하나님 그리스도의 실상을 체험할 수 있고, 원하는 거룩한 뜻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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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서양의 사상은 순서와 질서가 차이가 있다. 동양은 진리로 시작해서 현상을 알아가는 반면, 서양은 보이는 현상으로 진리를 찾으려 한다. 서양사상으로 일부 진리를 깨달아 만날 수는 있으나, 그 진리는 항상 진리로 존재하기 힘들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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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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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보이지않는 에너지와 창조력이 있다. 그 에너지와 창조력은 맹목적이지 않다. 전기 자체가 힘은 있지만, 사람의 통제를 받듯이, 우주의 에너지와 창조력도 무질서의 힘이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다. 그리스도와 하나되어 기도하면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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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앎과 영성, 기존 지식에 저항을 받기는 하겠지만, 힘써서 참된 진리와 지혜와 영성을 구하여야 한다. 그리하면 우주의 에너지와 창조력을 사용하여 원하는 뜻을 이룰 수 있다. 이것이 아버지와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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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은 무익하다라는 말은 육이 필요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육을 창조한 영의 표현이요, 그림자라는 것이다. 뇌로 인한 육의 인간의 생각은 무익하다. 그리스도와 교통교재함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새능력과 권능과 참 진리의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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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식이 옳바르거나 실재와 실상에 의거한 것은 아니다. 실재와 실상은 세상지식보다 먼저 존재하였다. 세상지식이나 거짓 진리는 무익하다. 그것은 교만하여 참능력과 권능을 빼앗아 간다. 참된 진리와 참 지식은 세상지식으로 알지도 못하고, 알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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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교만하여 환상에 불과하고 지나치면 망상이 늘어난다. 인간의 물질적인 뇌로만 생각하면 기력만 소모될 뿐이다.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지식이 적게 물들수록 참된 진리를 깨닫고 약속이 가까워진다. 오직 영과 교통함으로써 생명과 진리와 능력이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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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람들은 최면이나 속고 살고 있다. 자신의 진정한 존재의 삶이 아닌, 세상과 사단에 최면과 속고 살고 있는 것이다. 일반 구도자들도 세상의 최면과 사단의 속임에 진정한 존재의 목적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 세상이나 눈에 보이는 것은 실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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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힘이 있는 말과 힘이 없는 말이 있디. 수행에 의해 내면의 깊은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 말의 힘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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