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4년 1월28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4. 1. 28. 23:59 jhs0917 |twitter 자기의 뜻과 신의 뜻이 부딪친다. 아니 신의 뜻은 안중에도 없을 수가 있다. 오직 자신의 경험과 지식만을 가지고 산다는 것을 고집이라 한다. 착한 일이라고 착각할수록 자기 뜻이 강해진다. 세상은 그래서 전쟁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