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12월16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12.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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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욕심과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은 불안과 두려움으로 까지 연결된다... 속물의 근성으로는 원하는 것을 결코 얻을 수 없을 것이다. 하늘에 항복하고 복종하고 순종하라. 그러면 그 모든 것이 충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