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12월7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12.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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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하나님을 찬양을 않는다면, 자신의 에고와 마음을 자극하기에, 자기 찬양의 음악이 될 수가 있다. 사탄도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가 아니었던가?
모든 예술이 하나님을 찬양코자 하던 것이 전도와 봉사라는 명목으로 사람을 높이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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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바쁘면 그들에게 술을 대신 보낸다. 술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왜 술을 마시며 술을 누구를 위해서 마시느냐이다. 영혼들의 구원의 일이 아니라면 정신없이 하는 무익한 일이기 때문이다. 정직하고 거룩하며, 사탄에 정신 차릴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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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늙는다는 것은 매년 한살씩 먹으면서 자신을 하나 하나씩 내려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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