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1월23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1.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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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신호등이 보이는가? 해야하고 멈추어야 하고 주의해야 할 것.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신호등. 영의 눈을 뜰 일이다. 새벽의 이슬비는 이렇게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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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을 수 없는 상황에서 웃을 수 있는 사람. 용서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용서할 수 있는 사람. 사랑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이런 멋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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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과 상황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 환경과 상황을 감사와 사랑으로 보는 사람. 환경과 상황을 창조하는 사람. 이런 멋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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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비밀. 행복할 수 있고 창조 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공개된 비밀이 있다. 구하여야 할 것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믿음으로 행할 수 있는 마음과 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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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볼 수 있고 잘 듣는 방법이 있는가? 이것을 기도라고도 하고 혹은 수련이나 수행이라고도 한다. 마음을 열고, 비우고, 내려 놓고, 그리고 받아들이는 것. 이런 멋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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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괜찮아... 지금부터가 중요하지..."
    그러자 마음이 다시 결단을 합니다.
    지금과 미래보다는, 과거에 많이 잡혀 있었나봅니다.
    과거는 배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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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작해.. 잃은 것보다 남은 것이 더 많잖아.."
    그러자 힘이 나고 소망이 생깁니다.
    그동안 감사를 잊고, 내 것이라 생각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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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바쁘고 아펐었지... 당신을 믿었어..."
    그러자 아픔과 서러움이 사라집니다.
    마음이 관심과 인정과 사랑이 필요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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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s0917: 신호등. 초록색은 가고 노랑색은 주의하고 빨강색은 서시요. 삶에서 가야할 곳, 주의할 것, 멈추어야 할 것. 인생의 신호등은 10가지 계명이다. 명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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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것이 별거드냐... 마음 놓고 사랑해 보자...
    사는 것이 별거드냐... 목숨 걸고 사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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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s0917: 인생의 신호등이 보이는가? 해야하고 멈추어야 하고 주의해야 할 것.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신호등. 영의 눈을 뜰 일이다. 새벽의 이슬비는 이렇게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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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욕망의 충족과 성공의 짜릿한 맛과 명예와 권력의 달콤한 맛을 너무나 잘 알기에.... 그럴수록 더욱 더 허전함과 외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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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s0917: 잘 볼 수 있고 잘 듣는 방법이 있는가? 이것을 기도라고도 하고 혹은 수련이나 수행이라고도 한다. 마음을 열고, 비우고, 내려 놓고, 그리고 받아들이는 것. 이런 멋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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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윗업 얼마만큼 어디까지 용서할 수 있을까? 그 분의 진리를 아는 만큼일 것이다. http://t.co/XPBV0n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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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숨을 쉬는 것 같지만, 숨이 나를 쉬게 한다. 숨이 나를 쉬게 하듯, 그 분이 나를 움직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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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와 앎. 세상을 아는 일반지식의 학문과 자신을 아는 철학과 신을 아는 신학이 있다. 참 앎은 신을 앎으로 참 자신을 찾고,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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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세상을 아는 지식과 인간과 신을 아는 지식은 전혀 별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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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고난과 고통은 밖에서 안으로 향하는 자신을 보려는 철학을 낳고, 자신이 누구인지 모름이, 마법의 신비인 그 분인 신학을 통해 자신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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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세상 성공은 아이템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의 의식은 공통된 성공비결이다. 다만 그 원리를 알고 있느냐 혹은 우연히 얕은 지식이냐에 따라 행복지수는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