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2년 5월11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2. 5.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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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연의 가족관계릉 넘어선, 비록 혼자만의 생각일지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하는 영적 가족들... http://t.co/qcOWq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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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영혼이 어두움을 지나, 새벽을 깨우리로다...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살전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