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모두함께 손 잡는다면
오래된미래관찰자
2011. 6. 17. 09:27
내 마음 드리며...그 분께 이렇게 해달라고...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은 인내로, 모두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으로 나눌 수 있을텐데... 하늘 빛처럼 조율해주세요...
설봉산 정상 가는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