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

2010년 들어서 부부간의 이혼률이 증가한다는 슬픈소식이다.

 

결혼이란

땅의 중대사중의 하나인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한다는 것은

하늘에서의 신랑예수와 신부인 나가 결혼하는 것의 모형이며, 그림자이다.

 

남여간의 결혼식은 예수와 내가 혼인하는 것이며,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은

예수가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가 예수에게 순종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죽어 그 분만이 사는 하나됨의 증거이며, 사랑의 증거이다.

 

결혼식은 가장 인새의 중대사이며, 거룩하고 축하받아 마땅하고 당연하다.

결혼기념일은 그 결혼의 결단과 약속을 잊지않고 기념하는 것이다.

 

우리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를 배도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가장 좋은 남편과 혹은 가장 좋은 아내라는 것은 

내가 죽어 남편을 혹은 아내를 살리는 것이 사랑의 도(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