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죽을 각오
오래된미래관찰자
2009. 11. 24. 07:20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권면하신 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12장]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은 누구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을 자책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사람마다 자기의 생각이 다 옳다고 생각한다. 그것에서부터 원망과 분노와 다툼이 시작된다. 그것으로 지혜를 얻지 못한다. 그 분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나' 라는 생각으로 죽을 만큼 전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