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증은 있으세요?
자동차를 운전하려고 하면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면허증이 없이 운전을 하게 되면 처벌의 대상도 되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게 될 수도 있다.
면허증의 종류도 차종에 따라 다르다. 차가 크고, 사람을 많이 태우는 것일수록 시험이 어렵다.
사람이 만든 차를 운전하는데도 면허증이 필요하다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관리하는데도 면허증이 필요하지 않을까?
어제는 운전면허장을 갔다.
지금 당신은 생명을 운전하고 있다. 지금 당신은 하나님의 명인 생명을 운전하고 있다.
지금 당싱은 마음을 운전하고 있다. 지금 당신은 온 세상을 운전하고 있다. 지금 당신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운전하고 있다.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장내에서 기능시험을 치루어 합격해야 한다. 물론 합격하기 위해서는 돈을 주고 학원을 다니거나 독학을 하고 와야 한다. 운전하는 법을 가르치는 학원이나 시험을 치르는 면허장은 있다.
우리의 에고와 마음과 생각을 운전하는 영혼을 알려주는 장소가 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에서 에고와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몰론 길과 진리와 생명이 있는 제대로 가르치는 곳에서....
시험장은 때로는 사람이 많아 복잡하기도 하고, 때로는 한가하기도 하다. 운전면허시험장 자체에 갔다고 합격이나 불합격은 아니다. 각자가 행한대로 모니터에 점수가 나오고 일정점수가 되면 합격이 될 수가 있다.
운전면허시험에 합격을 하려거나 운전을 잘 하려면 교통표지를 보고 알 수 있어야 하면,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
우리의 인생의 삶속에서도 그 분의 싸인이 있다. 그것을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볼 수 있어야 하며, 먼저와 나중의 질서를 잘 지키야만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다.
처음부터 장내기능시험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몸으로 하기 전에 지식에서 학과시험을 합격해야 한다.
그것을 배움인 깨달음이요, 장내기능시험이나 도로주행시험은 깨어있음이다.
학과 시험이 합격이 되면, 장내 기능시험을 치룰 수 있고, 장내 기능시험을 치루고 나면, 도로주행시험을 치를 수 있다.
학과 시험은 일정점수 70점이상이 되어야 한다 100점이나 70점이나 합격에 차이는 없지만, 시험치르는 사람중에서 일등은 모든 사람의 박수를 받는다.
그러나 일등이 되었다고 장내기능이나 면허증을 먼저 따는 것은 아니다. 먼저 된 자 나중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될 수 있다.
운전면허시험장 뒤 곁에 쉼터가 있는데 거기에 포도나무가 있었다. 아직은 다 익지 않아서 시지만, 탐스럽게 열렸다.
면허증을 따고 나면 어디로 갈야 하는가? 면허를 따고도 운전을 하지 않는 소위 장농면허도 있다.
우리가 교회를 다니고 믿는 이유는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이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 그리고 절제 등의 열매~!
열매는 자신인 가지가 먹지 않는다 열매는 자신이 맺히지만, 자신이 먹으려는 것이 아니다. 열매를 맺는 이유는 남들이 그 열매를 따먹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섬김이요, 봉사요 사랑함이다.
그 댓가는 행복과 자유와 영생이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와서 무엇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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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니콘-D5000및 DSLR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삶의 의미와 여행을... 원문보기
글쓴이 : 제삼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