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사랑이 괴롭다구요?

오래된미래관찰자 2009. 2. 14. 10:48

 

사랑하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

모두가 내 마음대로 해서는 안되겠지.

 

행복한 것도 내 마음이고, 불행한 것도 내 마음이지.

내 마음에 따라고 행복하고 불행하고...

 

그래서 네가 없이도 사는 방법을 찾아보지만,

정말은 내가 없어도 사는 방법이 더 좋은 것이겠지.

 

너의 사랑에 대한 기대도 버리고,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내  마음도 버린다면

오직 사랑만이 남게 해야겠지

 

내가 낮아져서 그 분이 높아지고

내가 죽어져서 그 분이 내 안에서 산다면

오직 사랑만이 남겠지

 

오직 그 분만이

그 분이 하는 방식의 사랑만이......

 

오직 내 마음을 세계로 미래로 하나님께로..

그 사랑을 받은 증거는 복음증거와 선교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