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또 다른 세계

오래된미래관찰자 2008. 10. 15. 08:41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장]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요1장]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사람의 오감을 통해 느끼는 바로 이 세상이다.

 

지금 이 세상의 있기 태초 전 또 다른 세계가 있었다.

지금과 또 다른 세계는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있다.

그것은 태초전, 혹은 이 세계를 초월한 하늘의 세계, 영의 세계이다.

 

지금 세계와 다른

또 다른 중요한 세계가

전에도 있었고, 후에도 있었고,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여기에 있다.

 

 

 

 

 

 

 

 

 

 

 

 

 

 

 

 

 

 

 

 

 

 

 

 

 

사람은 두 종류의 세계에서 살고 숨쉬고 있다.

하나는 오감으로 느끼는 육의 세계와

또 다른 하나는 영으로 사는 영의 세계가 있다.

 

나는 어떠한 세계에 살고 있는가?

 

1. 나만 생각하는 나 홀로의 세계?

2. 여러사람이 오감으로 느끼는 육의 세계?

3. 나만의 영혼으로만 사는 영의 세계?

4. 영혼으로는 또 다른 세계에 살고 있지만, 몸으로는 이 세상?

 

 

 

 

 나는 어떠한 세계에 살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하러 이 세계에 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