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말과 마음

오래된미래관찰자 2008. 8. 22. 10:56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의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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