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는 믿음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3장]
믿음은 두 종류가 있다.
올바른 진리를 아는 믿음과 거짓과 환상에 속는 잘못된 믿음이 있다
진리의 믿음을 살아 있는 믿음이요, 잘못된 믿음을 죽은 믿음이라고 한다
사랑을 받는 방법은 무엇인가?
인정을 받는 방법은 무엇인가?
행복할 받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러나 우리는 사랑과 인정과 행복을 받을 수 없다.
이유는 우리의 자체가 사랑이요, 하나님의 영광이요, 행복이기 때문이다.
예수로 인하여 지금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랑과 행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사랑과 인정과 행복을 받으려는 자체가 사랑과 영광과 행복이 없다는 것이요,
무엇이 부족하다는 잘못된 믿음 자체가 그 부족의 환경 조건을 만든다.
무엇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다는 착각과 거짓믿음은 어떤 결과를 낳는가?
그 부족의 환경조건인 불안과 열등감과 두려움과 집착이라는 것을 낳는다.
만약에 그래도 거짓믿음을 가지고 그것들을 추구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고집으로 집착을 추구하면 잠시 잠깐의 싫증날 쾌락과 흥분을 맛보기 위해
영원한 사랑과 행복과 영광을 지불해야 하는 심판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이것이 정죄이며 심판이며 어두움이며 믿지 않는 죄의 결과인 것이다.
그 불안과 열등감과 두려움과 집착을 없애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것들을 내려놓과 놓아버림이다. 놓아버림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놓는 것과 내려놓는 것이 쉽지 않는데, 또 한 방법은 알아차림이다.
속에서는 반발을 하겠지만, 잘못된 신념과 믿음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겠는가?
그것은 진리를 알아야 하며, 진리를 알려면 스승인 예수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의 제자가 되어야 진리를 알게 되고 그것들로 자유로와 질 수 있다.
무지와 무명이 죄이며, 이 죄의 결과와 댓가는 불안과 열등감과 두려움이며,
불안과 열등감과 두려움 결과는 집착과 분노와 미움과 전쟁과 이혼과 사망이다
무지와 무명과 고집과 그릇된 신념과 잘못된 믿음과 완악한 마음이 죄이며,
그것은 어두움이요, 정죄요, 이미 심판이며, 이미 심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것에서 구원을 받는 길은 마음 완악함을 버리고 예수를 믿는 것이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성령으로 진리를 제대로 된 올바른 진리를 알아야 한다
그 진리가 우리를 깨닫게 하고 눈을 뜨게 하여 밝은 빛을 보게 한다.
그것은 새 하늘이요 새 땅이요 새 예루살렘이요 새 사람인 것이다.
영원한 행복과 영원한 사랑과 영원한 영광이 지금 누리게 되는 것이다.
어두운 세상에 사망에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에게
누가 가서 이 기쁜 복된 소식을 전할 것인가?
고난을 당하는 마음이 있다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외치며 전하는 찬양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