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믿음의 눈은 백지장 차이

오래된미래관찰자 2008. 3. 26. 10:07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는 큰 차이가 있는가?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차이는 백지장 한장 차이 정도이다

그러나 삶에서는 그 백지장 차이가 천국과 지옥을 오고 간다.

 

믿는 것에는 학벌이나 지식이나 권세가 필요없다.

믿음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가 필요할 뿐이다.

 

이 세상에서 행복하며 사람답게 올바로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내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다

거기에는 성령의 엄청난 은사들이 우리들의 삶을 유익하게 한다

 

눈뜸.

깨어 기도하면 보여 주신다. 

 

한 교수가 한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다.

칠판에  "NO WHERE IS GOD"  라고 썼다.

하나님은 어디에도 계시지 않다는 마음을 표현한다.

 

한 꼴찌학생이 일어나 걸어나가 다음과 같이 고쳤다.

칠판에 " NOW HERE IS GOD" 이라고 띄어쓰기를 했다.

하나님은 지금 이곳에 계신다라고 알려 주었다.

 

첫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 갈릴레오도 하나님을 믿었고,

모든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다.

 

과학자들이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으니 과학자를 만들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오직 믿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

큰 기적과 큰 체험으로만 하나님을 보려고 하지 말라.

미세함을 볼 수 있는, 평범함에 기적을 볼 수 있는 영안이 필요하다.

 

믿음의 눈은 종이 한장 차이 이지만,

믿음의 삶과 불신의 삶은 천국과 지옥의 차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