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 줄까?
오래된미래관찰자
2008. 1. 24. 08:22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 줄까?
로빈S.샤르마가 지은 책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를 알아야 하지요.
예수님도 내가 이 일을 위해서 왔노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일이란 인류를 위한 자신의 십자가 죽음이었습니다.
자신이 무엇때문에 왔고 무엇때문에 사는지를 궁극적 목적을 안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고 그렇게 살지요.
예수의 십자가죽음은 아시기에, 생전에 가르치며 전도하며 사셨지요.
오직 자기 뜻과 자기 원대로 하지 않으시고
아버지와 하나되어 아버지의 뜻대로 하나님의 대언자를 하셨습니다.
우물가의 여인과 혈루병, 문둥병자, 창녀를 죄인을 부르기도 하셨지만,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고, 알 수 없는 말씀도 하시지요
자기 뜻이 아닌, 오직 그 분의 뜻과 그 분의 원대로 사셨습니다.
함부로 삶을 살지 않으셨지요.
그리함으로 예수님의 죽음에 온 인류와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으며 하나님도 우셨습니다
지금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 줄까?
잠깐 있다가 가는 인생이지만
몸과 혼을 가지고 살 때가 영혼성장의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천사도 부러워 하는 우리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는 울고, 주위사람은 웃는다고 합니다
내가 죽을 때 나는 웃어야 하겠고, 그 때에 누가 울어 줄까요?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 줄까?
지금 결단하며 살아야겠습니다.